도톤보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 네온 빛 아래 숨겨진 이야기 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 네온 빛 아래 숨겨진 이야기 오사카의 심장, 도톤보리. 그 활기 넘치는 밤거리를 수놓는 수많은 간판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글리코상이다. 단순한 광고판을 넘어 오사카, 더 나아가 일본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글리코상은 오랜 역사와 함께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한밤중에도 꺼지지 않는 네온 불빛은 오사카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을 대변하는 듯하다. 글리코상의 역사는 193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제과 회사였던 글리코는 자사의 캐러멜을 홍보하기 위해 달리는 남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간판을 설치했다. 이후 몇 차례의 디자인 변화를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과 함께했다. 글리코상은 단순한 광고판이 아닌, 오사카.. 이전 1 다음